포스코 노동자, 50년 무노조 깨고 금속노조 깃발 올려
포스코 노동자들이 50년 무노조 경영을 무너뜨리고 금속노조 출범을 선언했다. 하얀 가면을 쓰고 기자회견장에 들어온 포스코 노동자들은 출범선언문을 힘주어 읽어내려갔다.금속노조와 포스코 금속노조 가입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원회)는 9월 13일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포스코 노동자 금속노조 가입 보고 기자회견’을 열었다. 추진위원회는 “대일청구권 자금으로 설립한 포스코는 지난 50년 동안 제철보국이라는 이념 아래 헌법이 보장한 행복추구권과 노동자의 기본 권리인 노동삼권조차 누리지 못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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